삼성SDI Life

터치스크린 패널의 미래, 김태지 연구원

 

안녕하세요, 김태지 입니다. 저는 전자재료사업부에서 터치스크린 패널에 사용되는 투명도전필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대학생처럼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오전 8시에 출근해서 아침을 먹으면서 회의준비를 하고미팅을 하면서 전날의 실험 결과를 공유하고오늘의 실험을 계획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실험을 시작하여 퇴근 때까지 다양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퇴근 후에는 사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거나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연구개발이 업무이다보니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직접 실험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지만효율적으로 실험을 계획하고 결과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기반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연구개발직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학생때 진로를 결정하면서제트기가 음속을 돌파하려면 설계도는 물론 엔진·소재·부품을 모두 바꿔야 한다’ 라는 글을 보게되었고, ‘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습니다부품 및 소재산업이 튼튼한 일본이나 미국유럽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의 소재기술은 약하다는 것을 알았고소재를 연구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소재관련 기업들을 찾아보던 중 삼성에서 삼성SDI를 포함한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전자소재단지등을 조성하며 소재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알았고삼성 SDI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직 입사를 희망하는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연구개발직에 입사를 희망하신다면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실험을 계획하는 것부터 결과를 분석하기까지 계속해서 ‘왜?’라는 질문을 해야 하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